불면증

말하는 도나♡ 2014. 6. 17. 11:33

바닥이면 바닥, 쇼파면 쇼파...

어디든 머리만 대면 자는 내가

어제 정말 한 숨도 못 잤다.

 

지금은 정신이 몽롱~한 상태인 듯 하다.

 

얼른 집에 가서 자고 싶음. 오늘은 잠이 오겠지?

하루 꼴딱 샜으니...

 

아닌 척 연기도 제대로 못 할 바에야

표현하고 살아야한다고 느낀 어젯밤이었다.

 

표현하고 살기, 나에겐 쉽지 않겠지만 잘 해보자!!!!!

Posted by 도나

사이드바 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