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닥이면 바닥, 쇼파면 쇼파...
어디든 머리만 대면 자는 내가
어제 정말 한 숨도 못 잤다.
지금은 정신이 몽롱~한 상태인 듯 하다.
얼른 집에 가서 자고 싶음. 오늘은 잠이 오겠지?
하루 꼴딱 샜으니...
아닌 척 연기도 제대로 못 할 바에야
표현하고 살아야한다고 느낀 어젯밤이었다.
표현하고 살기, 나에겐 쉽지 않겠지만 잘 해보자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