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들었던 시간들조차도 다시 생각해보면,
어떤 식으로든 다 저에게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저에게 일어났던 모든 사건 하나 하나가
지금의 '이지민'이 있기 위해 미리 마련되어 있었던 일처럼 느껴집니다. ^^

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하루하루♥

요즘의 지민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신 분들은, 아래를 클릭!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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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도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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